20살 되던 해 겨울에 예수님을 만났다. 거듭남과 동시에 전임사역자로 부르심 받았고, 신학교 3학년 때에는 더 깊은 차원의 헌신을 경험하게 된다. 당시에 '팝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이란 책을 써서 한국교회 문화사역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 후 크리스천 포스트지 편집국장, 미국 밸리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예수촌교회 책임목사, 어게인1907 운동 섬김이, 274얼라이언스 설립자 등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갖고 주님의 부르심을 좇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에게는 인생의 각 시즌 별로 문화사역자, 부흥운동가, 성령사역자, 연합사역자 등의 다양한 호칭이 따라붙게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그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단어는 하나님 나라, 부흥, 다음 세대, 연합 등이다.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걸어온 그의 여정, 그의 갈망은 따뜻하고 심지어는 유쾌하기까지 하다.
저서로는 '팝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시각간음죄에서 해방되는 길', '교회여 하나님의 권위를 회복하라' 등이 있다.